맨유 꿈나무 넘보는 인간 탄환의 새 도전
조회수 2018. 1. 12. 10:26 수정
육상뿐만 아니라 이직도 빠르신 듯ㅎㅎ
볼트의 모습이 기대되는 부분~><
전직은 oh인간 탄환oh !
현직은 패스트푸드점 사장이 된
행벜!한 치킨 너겟 덕후, 우사인 볼트..!
육상 선수로 뛰고 있는 와중에도
축구를 향한 애정의 시그널을 보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광팬임을
동네방네 티 내고 다녔던 이 횽아..!
육상계 은퇴하고 뭐하고 계시나 했더니
음식점 운영하며 공 찰 준비하고 계셨음..!
음식점 운영하며 공 찰 준비하고 계셨음..!
사실 이 분을 노리는 건 한, 두 곳이 아니었는데
특히나 단거리에 강려크한 힘이 필요한
봅슬레이계에서 아주 눈독 들이던 인재임..!
특히나 단거리에 강려크한 힘이 필요한
봅슬레이계에서 아주 눈독 들이던 인재임..!
BUT 유혹을 뿌리치고 독일 분데스리가
프로 축구팀 '도르트문트'
입단 테스트를 받는다고 함..!
그는 테스트에 앞서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평소와 다르게 긴장된다'며
보기 드문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고 함ㅋㅋ
평소와 다르게 긴장된다'며
보기 드문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고 함ㅋㅋ
"(프리미어 리그처럼)최고의 리그에서 뛰고 싶다.
그저 그런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는
그의 말처럼 그 꿈 꼭 이루길 바라며..!
그저 그런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는
그의 말처럼 그 꿈 꼭 이루길 바라며..!
꿀벌 유니폼(도르트문트 유니폼) 입고
필드 위를 날아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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