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같은 드립력으로 치킨 365마리 받으신 분

조회수 2018. 4. 18. 10: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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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배민신춘문예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라는
갓띵언을 남긴 '배민신춘문예'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왔음ㅇㅇ
신춘문예 역대 최고 경쟁률인
2,688 : 1의
경쟁률을
당선된
고품격 드립 작품들이
너무 기대되는데
٩(๑>∀<๑)۶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무려 전국민 투표 득표율

48.93%를 받은

조금 살벌한(?) 대상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발하고 센스 있는 작품부터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가슴 찡한 작품까지T^T


치킨 30마리 받을 자격 충분히 있고요?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치 강호동까스가 연상되는 작품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기준
왜 우수상에 그쳤나 의문인 작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하상욱, 유병재 뺨치는

센스 있는 작품들이 퍽ㅋ발ㅋ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심사위원분들 고민하느라

밤새 끙끙 앓았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배달의민족 인스타그램
보통 센스가 아니라면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지만
(쮸글)
내년에는 저도 도전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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