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토스트
조회수 2017. 11. 28. 16:38 수정
토스트가 살아있다..!
특정 음식만 먹을 수 있는
딸들이
아침식사를 지루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초급단계 와이파이 조각부터
헉.. 소리 나는 로봇 조각까지..!!
세상에.. 여러분
이게 토스트라는데 믿기세요?
이 토스트 조각품들은
딸들의 아침식사를 위한
아빠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딸들의 즐거운 아침식사를 배려하는
아빠의 정성이 대단하네요!
매일 아침 멋진 작품을 만드는
그는 영국의 아티스트 'Adam perry'
사실 그가 빵을 조각하는 이유는
알레르기로 인해
실제로 조각의 재료는 전부
빵을 비롯한 아침 식사 재료라고 하네요
'Adam'은 한 매체에
"매일 토스트 2개뿐인 지루한
아침 식사를 하는 딸들이 안타까웠다"면서
"아침 식사에 대한 흥미도 돋게 하고
딸들의 웃는 모습도 보고 싶어
토스트 조각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토스트 덕분에
매일 아침식사가 기다려질 것 같고요
ε===(っ≧ω≦)っ
딸들을 생각하는 아빠의 사랑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네요~ ᕙ (❁^д ^*)っ
'Adam'의 더 다양한 토스트 조각품이 궁금하다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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