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타는 내 피부를 위한 탄력&보습템

조회수 2018. 3. 21.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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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윗츠
출처: giphy
요즘 따라 봄 타는 내 피부~
환절기에는 피부 각질도 잘 생기고
푸석해지는 것 같지?
출처: 스윗츠
그런데 또 한겨울처럼 고보습 크림이나
오일을 바르기에는 답답하고!

그래서 오늘은 봄에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세럼 & 크림 & 보습 밤
제품들을 소개할게!
출처: 스윗츠
먼저 피부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는
세럼 타입 제품들을 소개해볼게.

첫 번째는 바로 유세린의
보습&탄력&영양 세럼이야.
5ml 사이즈의 세럼 1개는
약 일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라
제품 전체는 총 6주 동안 쓸 수 있는 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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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에 올리면 주르르 흐르는
점도 없이 묽은 타입이야.
발랐을 때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데
끈적이지도 않고 산뜻해.
세럼만으로도 촉촉한 느낌이 들어.

특히 피부 보습과 탄력에 좋은 제품이라
저녁에 나이트 케어 용으로 사용하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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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 사용 후 세럼 겸 에멀전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은
프리메라의 세럼이야.

피부를 투명하면서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성분들 위주로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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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에멀전 타입 같은 느낌이야.
프리메라 특유의 자연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산뜻하게 마무리되어서
토너 사용 후 데일리로 바르기
딱 좋은 타입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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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크림 타입 제품이야.
독특하게 수분 크림과 프라이머 기능이
더해진 크리니크 펩-스타트는
아침에 메이크업 전 사용하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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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면 일반 수분크림과는 또 달라.
문지르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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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분크림만 발랐을 때는
모공이 도드라져 보이는데

크리니크 펩-스타트 크림은
바르고 나면 어느 정도 모공이 커버돼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을 때
모공이나 요철이 덜 부각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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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피부 보습을 유지하고
보호막을 씌어주는
‘보습 밤(Balm)’ 타입 제품들을 소개할게!

클라우드9 모이스처 밤은
보습 지속 임상 테스트를 받은 제품이야.
단지 형 케이스로 크림을
덜어 쓸 수 있는 스파츌라가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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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크림보다는 꾸덕한 느낌의 제형이야.
바르면 부드럽게 스며들어서
답답하지는 않았고 유분감은 적은 편!

수분 크림보다 보습감이 깊게 느껴져서
봄 환절기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친구들은 수분 크림 대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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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소개한 클라우드9보다
조금 라이트 한 제형의 보습 밤이야.

트러블 피부&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성분이 있어서
재생 크림처럼 사용하기 좋아.
출처: 스윗츠
가벼운 크림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이야.
끈적임도 적고 산뜻하지만
보습감은 충분하게 느껴져.

트러블 피부나 예민한 피부가
신경 쓰이는 친구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
봄에 사용하기 좋은
다양한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들을 
소개해봤어! 
다들 봄처럼 화사한 
피부 가꾸길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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