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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마르텐의 3웨이 스피커 Mingus Quint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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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사운드 작성일자2018.05.18. | 98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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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마르텐에서 기함급 시리즈에 이은 

3웨이 스피커 시스템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역동감 있는 에너지

스웨덴의 마르텐에서 앞서 발매된 콜트레인3의 한 단계아래 등급인 밍거스 퀸텟이 약 1년 만에 등장하였다. 


마르텐 스피커 시스템은 최상위인 콜트레인 시리즈로 네 가지모델이 있고, 그 가운데서 밍거스 퀸텟은 두 번째 상위 모델로서, 마르텐 브랜드 중에서 가격적으로 접근성이 좋아가장 주목받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르텐 Mingus Quintet

  • 형식: 3웨이 5스피커 저음 반사형
  • 사용 유닛: 우퍼·18cm 돔형×3, 트위터·2cm 역돔형
  • 크로스오버 주파수:370Hz, 4kHz
  • 감도: 87dB/2.83V/m
  • 임피던스: 6Ω
  • 크기/무게: W280×H1,070×D380mm/60kg
  • 비고: 사진 및 가격은 피아노 월넛 마감, 그밖에 피아노 블랙마감도 있음
  • 문의처: (주)샘에너지 02)6959-3813

마르텐 스피커 시스템은 협력관계에 있는 아큐톤 사에서 개발한 CELL 콘셉트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역은 본 모델만을 위해 개발된 7인치 알루미늄 허니컴 샌드위치 베이스 드라이버를 3기 탑재하고 있다. 


이 드라이버는 진동판 주변부 에지 부분을 없앤 독창적인 설계를 통해, 정확한 직진성을 가진 피스톤 운동을 실현하였다고 한다. 


5인치 세라믹 미드레인지와 1인치 다이아몬드 트위터는 마르텐의 최상위 모델과 완전히 동일한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하였으며, 이것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플레이트에 장착하여 공진으로부터도 자유로워졌다. 


제작사 측은 매우 정밀하게 만든 모든 드라이버 유닛은 중심점을 아주 정확하게 맞추어 시간축과 위상이 사실상 100% 일치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18cm 구경의 알루미늄 허니컴 샌드위치 돔형우퍼다. 진동판 외경부에 물리적인 서스펜션(에지)을 없앤 독자적인 설계를 통해 아주 정밀한피스톤 운동을 실현하였다고 한다. MingusQuintet은 우퍼를 3개 탑재하고 있다.


인클로저는 25mm~40mm 두께로 파이버 코팅하여, 양 측면이 전면방향을 향하여 부드럽게 곡선 처리된 우아한 미적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월넛과 블랙 두 가지 종류의 피아노 마감이 준비되어 있다. 


60kg의 중량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블랙 다이아몬드 레이싱 소재의 스파이크와 슈즈로, 내부에는 요르마 디자인에서 만든 배선재가 사용되었으며 천연 양모로 적정량 충진되어있다.


테스트는 수입원의 시청실에서 하였다.


SACD/CD 플레이어는 CH 프리시전 D1과 C1을,프리앰프와 파워 앰프는 컨스텔레이션 오디오의 픽터와 토러스를 사용하였다.


The Thing의 ‘Bag It!’이라는 앨범을 들어 보면 스티브 알비니의 손을 거친 녹음으로서, 격정적이고 섬세한 사운드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프리재즈 스타일의 사운드인데, 볼륨을 올려 보아도 흐트러짐 하나 없는 터프함이 놀라울 정도다. 


착색이 전혀 없다고 할 정도로 정말로 투명하며 왜곡이 전혀 없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런 부류의 스피커들은 대체적으로 사운드 바디감이 빈약한 경향이 있 다. 


하지만 이 스피커의 소리는 시원시원하면서도 빈약한 느낌이 전혀 없는데, 킥드럼 사운드는 공기를 울릴 정도로 풍부하며, 심벌 소리는 초고역까지 뻗는 시원시원한 성향까지 가지고 있다.

“아주 정밀하게” 만들어졌다는 아큐톤의 13cm구경의 역돔형 미드레인지 유닛과 2cm 구경의 역돔형 트위터가 근접해 위치하고 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플레이트에 견고하게 수납되어 공진을 최대한 억제시켰다. 또한 각 유닛의 중심점이 직선상으로 배치되도록 철저하게 튜닝 되어 있다고 한다.



안나 네트랩코의 CD인 ‘베르디’는 제대로 된 소리를 얻기 어려운 소스임에도 오케스트라의 입체적인 느낌이 발군이며, 그녀의 음성은 묵직한 성량을 강조하기보다는 천정의 끝을 알 수 없을 정도의 매우 높은 소프라노 사운드의 느낌이다.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의 목소리라고 하기보다는 일직선으로 포르티시모까지 도달하는 역동감 있는 에너지에 눈이 번쩍 뜨인다. 


재즈 거장의 이름을 붙였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이른바 음악을 진지하게 들을 수 있는 하이엔드 스피커다.


관련 책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봄호)
스테레오 사운드(2018년 봄호)
저자
스테레오사운드 편집부
발행일
2018.05.28
출판사
미디어대중
가격
정가 22,000원보러가기
기사출처는 어디인가요????
스테레오사운드
스테레오사운드
기사는 스테레오사운드 20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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