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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3년이내, 23살 이하 선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
올해는
전북 이재성, 성남 황의조, 수원 권창훈
3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세 선수 모두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
더욱 간절했을텐데요!
지난 1일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 당일 세 후보를 밀착취재 했습니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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