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한화의 끝내기, 넌 나고 난 너야~

뷰 본문

서로 순위가 달라도 괜찮아

2016. 04. 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6회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결국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게 됩니다.

이것은 어느 한 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쌍둥이처럼 비슷한 끝내기로 우승을 거둔

'한화'와 '두산'의 이야기입니다!

날 닮은 너, 두산과 한화의 '끝내기'

'순위는 달라도' 두산-한화, 끝내기는 '닮음꼴'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 경기에서 두산이 4-1로 승리해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같은 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에서는 3-2로 한화가 KIA를 이겼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먼저 '두산의 끝내기'부터 감상해보시죠!

이로써 두산은 지난 12일에 열린 한화전 이후 5연속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인해 16승(1무 5패)을 거두면서, 4월 월간 최다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두산의 끝내기 도플갱어
'한화의 끝내기'는 어땠을까요?

연장 11회까지 갔던 정말 기나긴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한화이글스와 팬들에게는 정말 뜻깊은 경기였을 듯 합니다.

시즌 첫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주말 3연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죠!

닮아도 너무 닮은 두 팀의 끝내기 역전승.

이 '끝내기'가 두 팀 모두에게 커다란 행운을 가져다준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그럼 다음에 만나요! 빠이~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