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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주가 쏘아올린 높고 큰 포물선

15/16 유로파리그 32강전 베스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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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 EPL 명문팀
토트넘, 아우크스부르크, 포르투 등 한국선수 소속팀이
대거 출전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만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15/16 유로파리그.


32강전을 통해
프리메라리가 4팀, EPL 3팀 등 총 16팀의
16강 진출팀이 확정됐습니다.

그리고 32개팀의 혈투 속에서 멋진 골들도 속출했지요.
그 중에서도 엄선된 베스트골을 지금 한번에 감상하세요~

아틀레틱 빌바오 소속의
만 35세 '노망주' 아리츠 아두리스.

박지성보다 생일이 빠른 선수이건만
최근 잠재력이 폭발하며
스페인 무적함대 승선도 거론되고 있다는데
이번 골도 엄청납니다!

16강전도 UEFA 챔피언스리그 못지않을 것 같은
유로파리그.

그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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