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판타스틱4' vs '나테이박' 최고를 가려라!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 질문을 받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치열했던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NC 다이노스로 결정됐습니다. 


'판타스틱4'를 앞세워 역대 최고 승률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와 29일 (토요일)부터

한국시리즈를 펼치게 됐습니다.

두산 판타스틱 '4' vs NC '나·테·이·박'

'4'는 흔히들 불길한 숫자라고 한다. 그러나 2016년 한국시리즈(KS)에 출전한 두산과 NC에 '4'는 힘과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다. 어떤 팀의 '4'가 더 돋보이느냐에 따라 우승 트로피의 주인도 바뀔 전망이다. 두산에는 최고의 선발투수 4명이, NC에는 KBO 리그 최강 중심타자 4명이 있다.

현재 전문가들은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준
두산의 우세를 예측하고 있지만
LG와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에서
타선이 살아난 NC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는 평가입니다.
(테임즈의 홈런포 빵야~)
허프를 두 번이나 무너트린 박석민의 장타력과
LG 타선을 무력화 시킨
해커-스튜어트의 구위도
두산에겐 위협적입니다.

'판타스틱4' 선발진과

쉬어갈 곳이 없는 두산 타선의 힘은

여전히 강하지만

중계진의 핵이었던 정재훈의 이탈은

두산에게 아쉬운 부분이 될 것 같네요.

김경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의
사제대결로도 관심이 쏠리는 이번 한국시리즈
금요일(28일) 오후 3시
미디어데이를 진행합니다.
두산에서는 유희관, 김재호 선수가
NC에서는 이호준, 박석민 선수가
참석할 예정인데요.

KBO리그 플친을 통해
선수들에게 궁금한 사항을 직접 남겨주시면
미디어데이 질문 시간에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참여방법은 1분 하단에 있는
KBO리그 플친 이미지 배너를 클릭하시고
친구추가를 한 다음
1대1 대화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부담없이 질문 남겨주세요!

재밌는 질문 많이 남겨주세요!
두산와 NC의 한국시리즈 맞대결!
멋진 명승부 기대해볼까요?
클릭하셔서 친구 추가 '클릭' 하시면 됩니다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