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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열일하는 우리 막내! ML 첫 홈런 터지다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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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좋은 소식과 아쉬운 소식이 공존했던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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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최지만의 ML 데뷔 첫 홈런! 

오늘의 홈런으로 최지만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ㅎㅎ
우상 추신수 앞에서 때려 더 의미있는 홈런!

특히 이날 상대팀에는 마이너리거 시절 자신의 우상과 같았던 추신수가 있어서 의미를 더했다. 마이너리그의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자란, 성장의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두 사람은 경기 전 훈련 시간에 포옹과 함께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추신수는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더그아웃에서 최지만의 홈런을 지켜볼 수 있었다.

최지만을 팬들에게 소개하는 오늘의 수훈선수 '트라웃' ㅎㅎ 훈훈합니다!

취재진을 만난 트라웃은 "최지만은 그럴 자격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훈련한다. 오늘 첫 홈런을 때렸다. 정말 흥분되는 장면이었다. 재밌었다"며 동료의 데뷔 첫 홈런을 축하했다. 수훈 선수 인터뷰에 불러낸 것도 축하를 위한 방법 중 하나였던 것.


9회말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친 대호 리 ㅠ

이대호에게 마지막 기회는 9회말 찾아왔다. 팀이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1사 1,2루의 득점권기회가 이대호 앞에 차려진 것. 마무리 투수 로버트슨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클러치 능력이 있는 이대호에게 큰 기대를 건 시애틀 팬들이었다. 하지만 이대호는 5구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시애틀 홈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무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11타수 연속 무안타였다.

다행히 시애틀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어서 이대호 선수도 팀의 승리를 이끌만큼
빵빵터지는 타격감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잠깐 등장한 추신수! 

너무 빨리 내려가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ㅎ


내일 있을 복귀전에서 당신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와 밀당을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벅 쇼월터 감독은 김현수에 대해 "김현수가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 않기를 바란다. 20일에 그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흠..내일 최종 결정한다고 하니 
일단 지켜봅시다


오늘의 코리안메이저리거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은 기분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요, 내일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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