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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박병호가 터지고 김현수가 응답했다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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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병호-김현수가 선발 출전했습니다.

일요일 두 선수의 시원한 활약상
함께 감상하실까요?


박병호 4타수 1안타 1타점 (1홈런)
타율은 .227로 소폭 상승!!
박병호, 40홈런 속도..아시아 선수 최다홈런 향해
연합뉴스

박병호는 현지시간 30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시즌 6호 아치를 그렸다.

4월 마지막 날 홈런을 추가한 박병호는 1982년 겐트 허벡(4월 8홈런)에 이어 두 번째로 4월에 많은 홈런을 친 신인으로 기록됐다.

가장 확실한 건, 스프링캠프 내내 미국 현지 취재진이 박병호를 향해 제기한 "한국에서의 기록이 메이저리그에서 어느 정도 통할지 알 수 없다"는 의문이 사라졌다는 점


4타수 3안타 1득점 타율 .600

9번 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3안타 경기 완성!
무려 5타석 연속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이 페이스면 MLB 역대 최강 9번 타자 탄생입니다


'타율 0.600' 김현수, 15타석 이상 MLB 1위

이날까지 올 시즌 15타석 이상에 들어선 MLB 전체 선수 중 최고 타율이기 때문이다. 김현수는 4월 17타석에서 9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골라 출루율은 무려 6할4푼7리에 이른다. 그렉 가르시아(세인트루이스)가 1일까지 15타석에서 타율 6할을 기록한 것이 김현수와 유일하게 비견될 만한 성적이다.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고 
최지만과 이대호 선수는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김현수 선수의 전력질주 영상
보너스로 드리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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