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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끝판왕' 오승환에게 자비란 없었다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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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가을이 찾아왔네요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도 가시고
코리안 메이저리거와 함께
가을야구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9회초 상대 실책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는
바로 오승환을 등판시켰습니다.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완벽피칭!
가볍게 14세이브를 추가하네요.
오승환이 말하는 투구 "구속이 아닌 코스가 중요"

[조미예의 MLB현장] “처음엔 힘으로 승부하려 했고, 위기 상황이 오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그런데 150km나 160km라는 구속은 타자 입장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

2013년의 우에하라, 그리고 2016년의 오승환

[백종인의 야구는 구라다]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도 고전(Classic)에 참여한다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그리고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최고의 꿈이다.

우에하라의 2013년처럼, 오승환의 2016년 가을도 찬란하게 빛났으면 좋겠다.

최근 인터뷰에서 호투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대로 세인트루이스의 가을야구를

쭉 이끌어주길 기대합니다!


김현수는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첫타석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더 많은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었지만
3번째 타석 밀어친 타구가
호수비에 걸린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쓸데없이 키만 커가지고..)

최근 PS 복귀를 선언한 추신수는

덕아웃에서 팀동료를 응원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잡혔습니다.

부상으로 아쉬움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가을야구에서 추신수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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