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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오승환, 12년만에 '더블 세이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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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도 DL에 오른 오늘
오승환 선수가 12년만에 진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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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만 봐서는 재방송인줄 알겠네요!
코리안 메이저리거로는 첫 기록이며
세인트루이스 팀 역사상 12년만에
기록이라고 합니다
'더블 세이브' 오승환, 팀 12년 만 대기록

더블헤더 1·2차전에서 모두 세이브를 따냈다. 시즌 3번째, 4번째 세이브가 하루에 올라간 가운데 평균자책점은 1.68로 좀 더 떨어졌다.

최근 부진이 겹치며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95-6마일을 뿌린 이번 피칭을 보니

'파이날 보스'의 면모를 곧 되찾을 것 같습니다


6번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7월 부진이 길어지고 있지만

2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경기는 패했지만
강정호에게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손바닥 부상을 당한 이대호는

연장 11회 대타로 나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팀은 극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잠재적 경쟁자들이 맹활약하며
이대호의 입지가 불안하다는 평가입니다.

상승세를 타던 최지마은 

1사 2-3루의 기회를 잡은 7회

대타로 나섰지만 삼진을 당했습니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마무리됐지만
조금씩 자신의 입지를 찾아가고 있어
후반기 활약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추신수 결국 DL행, 필더는 시즌아웃 가능성

추신수의 정확한 부상자 명단 등재 사유는 등 하부 염증이다. 추신수는 전반기 막판 등에 통증을 느껴 후반기 첫 일정을 걸렀다. 19일에는 대타로 복귀했고, 20일에는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나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신수도 DL에 오르며

류현진-김현수-추신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후반기 출발이 좋지 못하지만

더 큰 활약을 위한 쉼표이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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