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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30 열린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
시즌 막판 우승, ACL, 잔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눈에 띈 두 더비!
수원더비, 그리고 호남더비
잔류를 위해 힘겨운 경쟁을
펼치는 두 팀의 수원더비
ACL 경쟁 펼치는 전남
우승경쟁 중인 전북의 호남더비
이 두 더비에서는
조나탄, 로페즈
두 브라질리언 MOM들의 활약이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결정적인 활약으로 경기에 '차이'를 만든
MOM 6인의 활약상을 모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1. 로페즈(전남vs전북, 10월 29일, 순천팔마운동장)
가공할 만한 스피드로 전남 유린!
해트트릭으로 승부를 결정지은 로페즈
2. 하성민(상주vs울산, 10월 30일, 상주시민운동장)
탁월한 패스 센스와 안정적인 마무리
울산의 ACL 희망을 이어 준 하성민!
3. 윤일록(제주vs서울, 10월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 서울의 '크랙'
수비를 농락한 칩 슛은 압권!
4. 권완규(인천vs포항, 10월 29일, 인천축구전용구장)
인천 무패 행진의 숨은 주역
추가시간 극장골로 밝게 빛나다!
5. 본즈(광주vs성남, 10월 29일, 광주월드컵경기장)
때로는 탄탄하게, 또 때로는 유연하게
광주 수비의 '믿을맨'이 된 본즈!
6. 조나탄(수원FCvs수원, 10월 30일, 수원종합운동장)
조나탄, 조나탄 신나는 노래♪
오늘도 골, 수원더비를 결정지은 '갓나탄'
이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36R 최고 활약 선수는 누구인가요?
아래 투표창에서 표를 던져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