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뷰 본문

다음스포츠 알림

[K리그 MOM] 역대급 혼전, 빛나는 활약으로 팀을 이끌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R MOM 6인 하이라이트 영상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0/22~23 열린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모두가 놀랄 만한

'역대급 혼전'이 펼쳐졌습니다.

깜짝!

최하위 3팀이 모두 승리!

덕분에 하위스플릿은

향방을 알수 없게 됐습니다.


상위 스플릿에서도 전북과 서울이

나란히 무승부를 거둬

우승 레이스는 제자리걸음!


'절박함'이 만들어낸 놀라운 혼전,

최고의 활약을 펼친 

MOM 6인들의 활약상을 모아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감상하시죠!

1. 아드리아노(vs상주, 10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 악동, 그러나 서울 팬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우리 아들'

최근 다시 물오른 골 감각 자랑 중! 상주전에서 2골 추가해 득점왕 레이스 가세!



2. 김성환(vs전북, 10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공수를 넘나드는 맹활약으로 선두 전북을 위협!

ACL 진출의 키는 김성환이 쥐고 있다!



3. 안현범(vs전남, 10월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 훨훨 날고 있는 제주 조랑말, '안베일' 안현범

전남전 멀티골 활약으로 영플레이어상 0순위 도약!

4. 권창훈(vs성남, 10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 우리가 알던 그 권창훈이 돌아왔다!

긴 슬럼프를 깨는 맹활약. 패스, 슈팅, 프리킥 모두

치명적이었던 수원의 에이스!



5. 브루스(vs수원FC, 10월 23일, 포항스틸야드)

- 포항에 다시 한 번 '수원FC 공포증'을 일깨운 장본인

중요한 순간 결정적 페널티킥으로 결승골 기록!



6. 김용환(vs광주, 10월 23일, 인천축구전용구장)

- 인천의 새로운 '스피드 스타'로 떠오른 김용환!

측면 지배는 물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골까지 기록!



이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35R 최고 활약 선수는 누구인가요?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다음스포츠 알림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