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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토)~25일 열린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스플릿 싸움의 향방이 가려지는
중요한 분수령에서 활약한 MOM 6인!
승리를 향한 놀라운 집념이 돋보였던
MOM들의 활약상, 함께 감상하시죠!
1. 라자르(포항vs광주, 9월 24일, 포항스틸야드)
- 팀이 필요로 할 때 터뜨리는 남자, 라자르!
완벽한 역습의 마무리로 결승골 득점!
2. 로페즈(전북vs성남, 9월 24일, 전주월드컵)
- 전북의 '슈퍼 크랙' 다운 활약!
누구도 예상 못한 시점에 터뜨린 벼락 중거리 골!
3. 고광민(서울vs울산, 9월 3일, 서울월드컵)
- 폭발적인 스피드로 측면을 지배한 고광민!
과감한 오버래핑에 이은 골까지 터뜨린 '만능 자원'
4. 진성욱(인천vs수원, 9월 24일, 인천전용)
- 후반 48분, 인천 극장의 주인공!
슈퍼 조커다운 깔끔한 발리슛 마무리!
5. 마르셀로(상주vs제주, 9월 25일, 상주시민)
- 멀티골 대활약! 시즌 10번째 골을 꽂아 넣으며
제주를 상위 스플릿에 올려놓은 마르셀로!
6. 이창근(수원FCvs전남, 9월 25일, 수원종합)
- 수차례 선방으로 수원FC를 구한 이창근!
후반 막판 연속 선방은 단연 압권!
이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32R 최고 활약 선수는 누구인가요?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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