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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는 끝났다 이제는 팀을 위해 달린다

주간해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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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일정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주간 해외파' 


유럽축구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소식과 영상을
모아~모아~


쨍쨍 '맑음' 손흥민, 구자철

EPL 토트넘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손샤인 '손흥민'

세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나온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무사 뎀벨레와 호흡을 맞추며 최전방의 해리 케인을 지원했다. 손흥민의 EPL 첫 도움은 후반 38분 나왔다. 카일 워커가 오버래핑할 때 손흥민이 간결한 2대 1 패스를 제공했고, 워커의 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EPL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뒤 후반 40분 교체됐다.

분데스리가 아욱국 구자철

'구름 약간' - 기성용

EPL 스완지 시티 기성용

'흐림' - 지동원, 김진수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김진수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던 김진수

호펜하임이 22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각)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경기서 헤르타 베를린에 0-1로 패했다. 이날 호펜하임은 전반 31분 오이겐 폴란스키의 자책골로 위기를 맞았고,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해 또 다시 패배와 직면했다.

분데스리가 아욱국 지동원 

교체 출전한 지동원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지동원은 2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각)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후반 26분 교체투입됐다. A대표팀과 소속팀에서 꾸준하게 출전 시간이 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동원은 "감독님이 기회를 조금 더 주기 때문에 그라운드 위에서 더 많이 보여주어야 한다"고 다짐했다.

석현준, 남태희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 FC)은 23일 카사 피아와의 ‘2015-16 타사 데포르투갈’ 4라운드 원정경기(1-0승)에서 후반 25분 결승골을 넣었다. ‘타사 데포르투갈’은 포르투갈 FA컵에 해당한다. 비토리아는 석현준의 활약에 힘입어 5라운드(16강)에 올라갔다. 1골을 추가한 석현준은 이번 시즌 13경기 6골 5도움이 됐다.



재밌게 보셨나요~?
몸도 마음도 무거운 월요일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과 영상 보고 
힘나는 오후되세요 :D

다음주에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월요일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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