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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화가날 땐 SON가락질로 기선제압!

해외축구 주말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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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팬들에게 전해 드리는

새로운 즐거움!


해외축구 주말예능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말 해외축구 경기에서는

어떤 개그가 펼쳐졌는지.. 

긴 말 없이 바로 감상하러 가볼까요?




손흥민 선수 경기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기존 해외파 선수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신경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죠.


(가끔 기성용 선수도 한다지만)


상대 선수에게 위축되지 않고

자신있게 날리는 손흥민의 저 손가락질은 

봐도봐도 재미있네요!


(다치지만 말아다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단 인사로 눈 싸움

반가움의 표시로 어깨 싸움에

뒤 따라가서 손가락질까지!


무엇이 이들의 관계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그렇습니다.


5경기 연속으로 흔들리는 첼시의 수비진.

아스널에게는 흔들린 정도가 아니라

자동문 수준이었습니다.


문 열어주고 

카펫 깔아주는 

자동문


스털링 

"그래! 그럼 내가 막을게!" 


(미..미안)

나름 축구 오래 봤는데
이렇게 멋지고 완벽한 
백패스 크로스는 처음 봤습니다. 

이런 걸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박스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자신있게 점핑 캐치 해냈지만...


이미 뛰어 나오는 순간부터 그릇된 각. 


(그와중에 저런 꿀찬스를 놓치다니...)


격분의 아이콘.

샤우팅의 아이콘.

리액션의 아이콘.


시메오네 감독


리그에서나 컵에서나 홀로 꾸준하게

1 경기 1 말싸움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선.. 

혹시 누가 다쳤나요? 억울한 카드라도?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이유는 해설자가 설명해줍니다!



경기보다 재미있는

해외축구 주말 예능~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번 주에는 

UEFA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가 펼쳐지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개그 장면이 나오는지 

매의 눈으로 살펴보도록 할게요!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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