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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의 손샤인 손흥민
올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유로파리그에서 또 한번
멋진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욕심쟁이(?)케인을 위해 도우미로 활약하며 평점 7.5점을 딱!
경기 후 영국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5점을 부여했다. 이는 팀 내에서 케인과 토비 알더베리럴트(이상 7.8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족저근막염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은 11월 복귀 후 4경기에 출전해 3경기에서 도움을 올리며 후유증을 털고 맹활약 중이다.
어느덧 올해 유로파리그 2골 2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후반 35분 교체돼 벤치로 물러난 손흥민은 올해 유로파리그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1골, 1도움으로 시즌 통산 3골, 3도움의 성적을 내고 있다. 또 11월에 소속팀 경기에 네 경기에 출전해 세 경기에서 어시스트를 1개씩 기록하는 꾸준함도 이어갔다.
답답했던 경기에서 중요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32강으로 이끈 손흥민!
유로파리그에서 보여주고 있는 활약이
심상치 않습니다 (물론, 리그도 잘하지만요^^)
경기 후에는 훈남포스 풀풀 풍기며
토트넘 선수들과 사진까지 찰칵!
이제는 골이다! 주말 첼시전 득점포 기대합니다! (케인 너 은혜를 잊지말아라)
손흥민(토트넘)이 골대를 강타했다. 슈팅의 영점이 잡혔다. 이제는 득점이다. 마침 상대는 부진에 빠져 있는 첼시다.
클릭하면 @토트넘의쏜샤인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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