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을 깨우는 챔피언스리그 베스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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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깨우는 챔피언스리그 베스트골

Best of Best

2016. 0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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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는 왜 새벽에 하는거죠?

너무나 멋진 골들이 많이 터지지만..

시간상 보기 힘든 챔피언스리그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축구팬 여러분에게 드리는 베스트골 모음!

주의: 해전1942광고가 나올 수 있음

역시 레알의 에이스는 호날두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호날두의 한 방, 열세를 뒤집다

골닷컴호날두, 선제골 기록 & 2번째 골의 기점이 되는 크로스. 슈팅 6회 중 유효 슈팅 3회(출전 선수들 중 최다), 드리블 돌파 성공 3회, 패스 성공률 91.2%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두번째 골의 기점이 되는 크로스를 연결하며 2-2 무승부를 견인

호날두, 선제골 기록 & 2번째 골의 기점이 되는 크로스. 슈팅 6회 중 유효 슈팅 3회(출전 선수들 중 최다), 드리블 돌파 성공 3회, 패스 성공률 91.2%

출처골닷컴[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호날두의 한 방, 열세를 뒤집다

이 골로 쉬얼레는 독일 최초 4개 구단 챔스 골 달성!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부상투혼' 쉬얼레, 獨 최초 4개 구단 챔스 골

골닷컴쉬얼레, 부상 복귀전에서 57분 교체 투입되어 다리를 절뚝이는 와중에도 87분경 극적 동점골. 쉬얼레, 독일 선수 최초 4개의 각기 다른 팀(레버쿠젠, 첼시, 볼프스부르크, 도르트문트)에서 챔피언스 리그 골 기록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측면 공격수 안드레 쉬얼레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부상 복귀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어 천금같은 동점

쉬얼레, 부상 복귀전에서 57분 교체 투입되어 다리를 절뚝이는 와중에도 87분경 극적 동점골. 쉬얼레, 독일 선수 최초 4개의 각기 다른 팀(레버쿠젠, 첼시, 볼프스부르크, 도르트문트)에서 챔피언스 리그 골 기록

출처골닷컴[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부상투혼' 쉬얼레, 獨 최초 4개 구단 챔스 골

ATM은 뮌헨을 잡는 법을 알고 있다

[ATM-뮌헨] 바이에른 무너뜨린 원맨쇼, 이번엔 카라스코

스포탈코리아[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지난 맞대결엔 사울 니게스(21)였다. 이번 격돌엔 야닉 카라스코(23)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또다시 바이에른 뮌헨을 울렸다. 지난 4월 28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5/2016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이에른을 불러들인 아틀레티코는 1-0으로 승리하며

아틀레티코는 설욕을 노린 상대를 재차 눌렀다. 이번에도 원맨쇼가 빛을 발했다. 전반 35분, 카라스코가 해결사로 나섰다.

출처스포탈코리아[ATM-뮌헨] 바이에른 무너뜨린 원맨쇼, 이번엔 카라스코

교체투입으로 들어온 투란, 팀을 승리로 이끌다

교체 투입 투란, 바르사를 구하다

골닷컴사진 : 바르사 공식 사이트 [골닷컴] 김현우 에디터 =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다 투란이 교체 출장한 묀헨글라드바흐 원정 경기에서 동점 골을 기록해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투란이 위기에 빠진 바르사를 구원했다. 바르사는 29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에 UEFA 챔피언스 리그 C조 조별예선 2차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2-1 역전승을 거뒀

투란은 팀에 귀중한 동점 골을 안긴 것 이외에도 이번 경기 2번의 슈팅을 모두 유효 슈팅으로 기록했고, 2번의 크로스와 1번의 드리블 돌파로 네이마르가 위치한 좌측에 치중되었던 바르사 공격에 균형을 가져왔다. 그야말로 엔리케 감독이 기대한 역할을 100% 이상 소화해낸 것이다.

출처골닷컴교체 투입 투란, 바르사를 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