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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리버풀의 리그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비록 친정팀의 라이벌 클럽이지만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이 우승권에 근접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렇습니다.
여러모로 레전드 소리 듣는 긱스 형님이
한 때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리버풀에 대해
칭찬 일색의 인터뷰를 했군요.
그리고 리버풀은 보란듯이
이번 라운드에서도
묻지마 닥공을 선보였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에당 아자르(25, 첼시)가 완벽하게 살아나고 있다. 첼시는 최근 3-4-3 전술로 변화를 가져갔고, 보다 자유로워진 아자르는 환상적인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사우샘프턴전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느새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아자르다.
바이에른 뮌헨이 여전히 로멜루 루카쿠(23, 에버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더 선`은 "바이에른이 루카쿠의 영입을 위해 기록적인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에른은 6500만 파운드(약 903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카쿠가 득점을 하면..
골 장면보다 화려한 세리머니 보는 게
더 재미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이번에도 득점 후 개성있는 세리머니로
카메라 원샷 독차지!
그리고
다시 돌아온 우리형
호~우~!!
호날두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도 꿈쩍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알라베스 경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준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지금까지 달성한 업적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줬기 때문"이라며 비난이 오히려 자신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바르셀로나도 빠지면 안되겠죠?
와.. 팀에 메시같은 선수 한 명 있으면
공격하기 참 쉽겠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