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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드리블 원맨쇼와 환상의 호흡이 만든 슈퍼골들

해외축구 베스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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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역시 해외축구에서는 
멋진 골 장면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양한 경기에서 터져나온 득점 중 

가장 멋진 장면만 모은 

금주의 해외축구 베스트골!


함께 감상해보시죠!


치열한 초반 선두권 경쟁에서
가장 무서운 화력을 뿜어내는 리버풀! 

그 중심에는 
강력한 개인기와 팀워크를 장착한
리버풀 트리오가 있습니다! 

첼시 이적 후 레스터시티 못지 않은 

이타적인 활약을 펼쳤던 은골로 캉테.


완벽한 개인기를 뽐내며 터뜨린 득점과

격렬한 세리머니가 

무리뉴 감독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무리뉴 "모욕적이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가 직접 최전방까지 공을 끌고 올라가 맨유 수비를 차례로 따돌리고 여유롭게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맨유로서는 자존심이 상할 만한 실점이었다.
반면에 첼시는 승부에 쐐기를 박은 데다가 득점을 기대하지 않았던 캉테가 데뷔 골을 터트렸으니 분위기가 최고였다. 선수들 모두가 캉테를 둘러싸고 기쁨을 나눴고, 콘테 감독도 펄쩍 뛰어올라 코치진과 얼싸안았다. 이 장면이 무리뉴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자르까지 볼이 연결되는 

첼시 선수들의 팀워크도 좋았지만

득점을 만들어낸 건 

역시 아자르의 개인 능력과 

반박자 빠른 슈팅! 


요새 분데스리가에서

RB라이프치히가 잘나가는 거 아시죠?


지난 경기에 나온 이 득점 장면은

현재 리그 단독 2위까지 치고 올라온

 라이프치히의 저돌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 합니다! 

중앙선부터 시작된 드리블이
 골키퍼까지 제치면서 
원맨쇼 득점!

레스터시티가 리그에서 

모처럼 시원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날 가장 멋진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바디도, 슬리마니도, 마레즈도 아니었는데요..


박스 밖에서 골문 구석을 향해 뻗어나가는

환상적인 발리슛 득점!


이 아름다운놓치지 마세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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