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어린이날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야구장에 왔을 어린이 관중들.
롯데와 KIA의 명경기를 기대했을 터.
그런데? 선수들이 막 뒤엉켜 싸우네요?
시작은 이랬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이성민의 공이 서동욱의 몸으로 향했고
2. 서동욱과 이성민 사이에 언쟁이 있었습니다
3. 심판이 손을 쓰기도 전에, 판이 커졌어요
4.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벤치 클리어링'
치열했던 현장을 사진 기자들도 포착했습니다
당사자였던 이성민-서동욱은 안 보이고
'조연'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싸우는건지?
말리는건지?
사건의 시작은 서동욱의 흥분으로부터
사실 나지완은 말리려다 이런 사진이..
SNS 반응도 예상했던대로..
역대 벤치클리어링을 보면
아무리 화가 나도 이러지 맙시다
누구의 잘못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프로야구의 출범 당시 슬로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꼭 기억합시다..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