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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경기장 왔더니 야구 선수들이 싸워요

2016 KBO리그 1호 벤치클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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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야구장에 왔을 어린이 관중들. 

롯데와 KIA의 명경기를 기대했을 터. 
그런데? 선수들이 막 뒤엉켜 싸우네요? 

시작은 이랬습니다.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이성민의 공이 서동욱의 몸으로 향했고

2. 서동욱과 이성민 사이에 언쟁이 있었습니다

3. 심판이 손을 쓰기도 전에, 판이 커졌어요

4.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벤치 클리어링'

치열했던 현장을 사진 기자들도 포착했습니다
당사자였던 이성민-서동욱은 안 보이고 
'조연'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요. 

싸우는건지?
말리는건지?
SNS 반응도 예상했던대로..
역대 벤치클리어링을 보면
아무리 화가 나도 이러지 맙시다 
누구의 잘못인지 중요하지 않아요

프로야구의 출범 당시 슬로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꼭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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