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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 영감을 더하다

코리언 시스터의 창의적 연못 입수를 기대케하는 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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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회를 우승하면 연못에
뛰어드는, 일명 Champion's Leap 
많이들 보셨죠?

대체 왜!!
어떻게 하면 좀 더 창의적으로 영감있게 뛰어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람들 (29초 추천)

Amy Alcott이라는 여성골퍼가 
1988년 크래프트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후 
18홀에 있는 연못에 빠지며 대회 전통이 되었죠. 
메이저 대회치고 약간 낯선느낌이 드는건
타이틀 스폰서가 ANA (전일본공수)로 바뀌며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변경되었기 때문!
ANA 인스퍼레이션만 정복하지 못했던 박세리

US여자오픈, LPGA챔피언십, 브리티시여자오픈을 모두 제패한 박세리는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컵이 없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루지 못했다.

2004년 박지은, 2012년 유선영, 
2013년 박인비 선수가 이 대회 우승자님들이죠. 
올해도 LPGA를 휩쓸고 있는
코리언 시스터즈가 단체 출격합니다. 
박인비 선수는 2013년 우승을 하며
포피스 연못 (Poppie's Pond)에 
당시 약혼자와 함께 뛰어들었던 경력자입니다.

*참고로 Poppie는 대회 운영 
총책임자 손주 이름이라는..
리디아 고, 스테이시 루이스, 크리스티 커 등
강력한 적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첫 메이저 대회라 긴장감이 고조되는데요.

출전하는 모든 한국선수들!
좋은 경기, 그리고 꼭 연못에 빠지기를
바라겠습니다. 

ANA 인스퍼레이션이 좀 더 궁금하다면? 클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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