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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응원이 만들어 낸 ACL 8강

어려웠던 ACL 16강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바로 K리그 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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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K리그 클래식의 FC서울과 전북현대가 
8강 진출을 위한 홈경기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좋지 않은 일로 분위기가 쳐진 
전북현대가 제대로 된 경기력을 선 보일지가
의문이었습니다. 
팬들이 살리고 있는 위기의 전북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은 지난 10년간 전북이 일궈낸 인기와 스토리가 ‘사상누각’이 아니었음을 보여준 의미있는 순간이었다.

이것이 팬이다라는 것을  보여준 
전북현대의 팬들과 마찬가지로 

원정에서 0-1 패배를 안고온 
FC서울을 응원하기 위한 팬들로 
가득찬 서울 월드컵 경기장 
팬들이 있기에 프로스포츠가 있다라는
말이 여실히 드러난 2경기 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은 어떻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CL 16강 2차전
전북 현대 vs 멜버른
하지만 승부는 거기까지였고 
전북이 2-1로 승리하며 ACL 8강을
확정지었습니다!
8강 진출에 성공은 했지만 
아직은 무거운 분위기가 걷히지 않은
전주 월드컵 경기장.

하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응원해주는
전북 현대 팬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길 바랍니다. 

ACL 16강 2차전
FC서울 vs 우라와 레즈
그리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강한 정신력을 보여준 FC서울!
승부차기의 사나이 
FC서울의 유상훈 선수의 선방으로
FC서울이 ACL 8강에 진출합니다!!

바로, 축구를 사랑하는
K리그 팬들이 아니겠습니까?

ACL 8강에 진출하며 대외적으로
K리그의 위엄을 보여주는데는  성공했지만

언제나 팀을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이런 명승부도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럼 ACL 8강에서도 팬들을 위한
좋은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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