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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포츠] ‘고공 폭격기’ 케빈, 7월을 지배하다

더스포츠가 선정한 7월 판타스틱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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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K리그 클래식을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더스포츠]가 [비주얼스포츠] 자료를 활용해 

K리그 클래식 7월의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습니다!!!

과연 7월 최고의 선수는 누가 됐을까요??

가장 무더웠던 7월의 여름을 지배한 건 바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케빈 오리스였습니다!!

‘고공 폭격기’라는 별명답게 7월을 폭격한 케빈.

7월 총 6경기에 출전해 5득점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포인트뿐만 아니라 각종 공격 기록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건 득점 몰아치기였습니다. 

7월 중순부터 말까지 4경기 연속 득점을 폭발했죠. 


케빈이 공격 포인트를 올린 날 

인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경합 성공 3위 케빈 (1이윤표, 2무랄랴)

공중경합 시도 1위 (2멘디, 3송승민)

공중경합 성공 1위 (2멘디, 3이광선)

유효슈팅 시도 4위 (1로페즈, 2데얀, 3정조국)

유효슈팅 성공 3위 (1데얀, 2정조국)

킬패스 공동 1위 (1레오나르도)


케빈의 뒤를 이어 아쉽게 1위 등극에 성공하지 못한 선수들도 소개합니다.

2위는 전북 현대의 ‘닥공’을 주도하며 

무패 행진의 주역인 로페즈 선수입니다.


로페즈는 7월의 6경기 동안 5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여러 공격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3위는 FC 서울의 안방마님이 된 오스마르 선수입니다. 


상위권과 다소 차이가 있는 점수지만, 지난 달에 이어 꾸준히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상위권에 랭크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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