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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위의 요정들, 리우에는 누가 나갈까?

인간이라기보다는 요정느낌에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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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에 있을 2차 선발전 점수와 합산하여 7명 중 상위 4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합니다.
 손연재 선수가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총점 71.3점으로 59.8점으로 2위에 그친 천송이 선수와도 많은 차이를 보여주는데요,

그렇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리듬체조 요정들입니다.
대한민국 리듬 체조
1등 공신, 손연재
리듬 체조라는 종목이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관심받기 시작한 것은 몇 년 채 되지 않았습니다.
리듬 체조
차세대 에이스, 천송이
그녀의 실력에 비해 아직까지 큰 화제가 되지 못 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안정적인 경기를 해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영상이 없어 아쉽네요 ㅜ.
리듬체조 최강국
러시아의 3인방
우리나라의 훌륭한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리듬체조 최강국, 러시아의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리듬체조 세계 랭킹 1위,
야나 쿠드랍체바
주니어는 뭐 거의 모든 대회를 가져갔고,

첫 시니어 출전인 2013년에는 
국가 특성상 리듬체조 선수의 질적 양적 인플레이션으로 크게 상을 휩쓴 적은 없지만,

14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회를 휩쓸기 시작.

이번 리우 올림픽의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1위 싸움의 라이벌,
마르가리타 마문
가장 많이 지적되는 고질적 문제인 멘탈 관리때문에 지금은 다소 주춤한 상태.

15년 세계선수권에서 야나에게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을 가져가면서 리듬체조계의 홍진호(....)가 되었습다.
떠오르는 신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4년마다 돌아오는 올림픽!
그래서 더 반가운 2016년입니다.

타 종목에 비해 어린 나이에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는 리듬체조 종목,
선수들 모두 선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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