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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드디어 터졌다! 김현수 첫 홈런!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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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현수 차례 
팀 승리를 이끄는 첫 홈런으로
주모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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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선발출전한 김현수 
1호 홈런볼 대신 내일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야구바보

김현수는 경기 후 미국 지역 언론 MASN과의 인터뷰에서 “안 넘어갈 줄 알았는데 홈런이 돼서 기분이 좋았다. 언제든 경기에 나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며 “특히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는 첫 홈런이 나와 흥분됐다. 홈런은 항상 나를 기쁘게 하지만 팀 승리를 도왔을 때 더 기쁘다”고 데뷔 첫 홈런을 때린 소감을 전했다.

"이제 그를 '킴콩'(Kim Kong)이라고 불러도 된다."

미국 볼티모어 지역 언론도 
김현수의 홈런을 반겼습니다

붙박이 주전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박병호, 2G 연속 무안타
이대호 대타 삼진
슬픈 하루였습니다

박병호의 타율은 0.214로 하락,
이대호도 0.254로 떨어졌습니다

하루 휴식 후 출전한 강정호는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더 집중해야 될 것 같다"고 말한 강정호, 걱정안해요 그대!

강정호는 경기가 끝난 후 “투수가 분석하고 체인지업을 많이 던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3번째 타석 초구 공략에 대해선 “생각을 바꿔 초구를 체인지업을 노렸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정호는 “전체적인 타격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면서 “낮 경기를 하다 보니 집중력이 조금 떨어졌던 것 같다. 더 집중해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오승환 선수는 오늘 휴식을 취했습니다
김현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조용했지만 
기다리고 기다렸던 김현수의 홈런으로 뜨거웠던
오늘의 메이저리그~내일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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