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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완벽투 오승환에게 부여된 새 별명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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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만 되면 더 잘 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오승환의 완벽투
김현수-이대호의 안타로
주모는 오늘도 쉴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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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에 나오니까 '끝판 보스' 별명은
안어울린다는 현지 중계진,
'끝에서 두번째 보스'라는 새로운 별명을 부여합니다.
 
순서가 어쨌든
포쓰는 끝판대장입니다만..

김현수는 2번 타자에 이름을 올리며
주전 자리를 굳건히 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이 바보였음을 간접 인증한 쇼월터 감독.

"무엇보다 누군가 라인업에서 빼려면 타율 4할 아래인 선수를 빼야 하는데 나는 바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꾸준한 활약으로 계속 경기 뛰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대호와 박병호는 오늘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대호 선수는 대타로 출전해 1안타를..
박병호 선수는 슬럼프가 길어지는 모습이네요. 

이대호는 시즌 타율 .257
박병호는 .218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강정호는 오늘 휴식을 취했습니다.
다르빗슈 맞대결 기회였지만 허들 감독의 강정호 보호 원칙은 철저하네요.

클린트 허들 감독과 피츠버그 구단의 입장은 단호했다. 스스로 설정한 '강정호 보호' 원칙을 지켰다. 허들 감독은 올해 강정호가 부상에서 돌아온 뒤 2경기 연속 선발출장 후에는 휴식 일정을 주고 있다.

주말에도 쉬지 않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5월 마지막주에도 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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