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연민정 뛰어넘는 인생 캐릭터 찾은 배우
조회수 2017. 8. 7. 14: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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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이유리가 집안을 든든하게 지키는 맏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호사 '변혜영'으로 '연민정'을 지우고 있는데요.
'왔다, 장보리'에서 '포텐'을 터트린 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이유리.
그의 예전 모습을
★타임머신이 찾아봤습니다.
'학교' 시리즈가 낳은 스타. 2001년 '학교4'.
고인이 된 박용하와 SES 출신 유진, 이동욱 등이 출연했던 2002년 드라마 '러빙유'.
풋풋하다, 풋풋해!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도 거뜬하게!
에이,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2010년 일일드라마 '당돌한 여자'.
음, 다음 스케줄이?
헉, 연민정이다!
2016년 드라마 '천상의 약속'. 박하나의 '도발'에도 무덤덤.
'싱글와이프' MC도 맡은 이유리. 예능에서도 편안한 웃음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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