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차 박수홍과 강제 로맨스 빠질 뻔한 배우
조회수 2017. 11. 27. 17:00 수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정유미가 박수홍의 이모들에게 '조카며느리'감으로 꼽혔습니다.
26일 방송된 '미우새'에서 박수홍과 그의 이모들이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브라보~'에서 도지원의 딸로,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는 드라마 PD 역을 맡고 있는 정유미.
강지섭·현우와 삼각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정유미를 향한 두 사람의 애정 공세에 시청률도 상승세입니다.
털털하고 수더분한 성격에
팬뿐만 아니라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정유미.
밝은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는
정유미의 활동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2003년 CF모델로 데뷔.
정략결혼을 해야 하는 김래원을 향한 일편단심.
예쁜 사람 옆 또 예쁜 사람. 2012년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ft. 한지민)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표정이 인상적.
2013년 정준영과 '우리 결혼했어요'.
드레스 코드는 상큼 발랄.
큰 화제를 모았던 2015~2016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지난해부터는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 DJ도 맡고 있습니다.
박수홍의 이모들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탐낼만한
시원시원한 성격의 정유미.
드라마도
라디오 프로그램도
더 큰 사랑을 받길 응원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