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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데뷔 초부터 정장을 고집한 이유

조회수 2018. 3. 12.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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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최근 빅뱅 막내 승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죠~
럭셔리한 라이프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어 등 3개국어를 번갈아 사용하며 업무를 처리, 글로벌 사업가임을 입증했습니다.
멤버들의 입대 속 열일 행보를 보이며 존재감을 보이는 막내 승리의 과거! '타임머신'과 함께 떠나보시죠~!
출처: 스포츠서울DB
2006년 아이돌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승리는 '킬링파트'를 담당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트레이드 마크인 다크서클은 데뷔 초에도 있었네요~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리고 유독 빅뱅 멤버 내에서 슈트를 즐겨 입은 승리!
출처: 스포츠서울DB
"사실 GD나 태양 형처럼 믹스 매치가 안 돼 한 벌로 정해진 착장을 선호합니다. 셔츠, 재킷, 바지, 구두 넥타이면 풀코디 완성이죠"(나 혼자 산다 中)
출처: 스포츠서울DB
정장도 캐주얼핏으로 소화하는 빅뱅 멤버들 중 승리만 유일하게 정장느낌 그대로!
출처: 스포츠서울DB
노멀한 재킷으로 깔끔한 분위기 완성
영원한 막내인 줄만 알았던 승리는
2008년 빅뱅 2집 앨범에 솔로곡
'strong baby(스트롱 베이비)'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2011년 첫 솔로 앨범으로 활동 시작! 2013년 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LET’S TALK ABOUT LOVE'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러나! 승리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국내 예능은 물론 원어민 수준의 외국어 실력으로 외국 예능까지 섭렵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런 승리를 좋게 본 양현석 사장님은 12년 만에 처음으로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습니다.(feat. 승리 폭풍 오열)
출처: 스포츠서울DB
노래뿐만 아니라 예능, 외국어 사업가의 면모까지 뽐내고 있는 만능 막내 승리! 앞으로도 쭉 지금처럼 열일행보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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