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때 출연료 싸다 어필한 4차원 배우
조회수 2018. 3. 2.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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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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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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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매력의 서우가 여전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공백기에 식당 주방 막내로 일했던 경험과 아직 끊지 못했다는 클럽 일탈, 과거 악성 루머까지.
방탄소년단 열혈 팬이라며
덕밍아웃까지 한
매력부자.
서우의 과거로
★타임머신이 출발합니다.
대보름이니까 달 구경 먼저 하실까요?
2007년 차승원과 류덕환 주연의 영화 '아들'로 데뷔.
공효진의 인생작 영화 '미쓰 홍당무', 서우도 이 작품으로 잇달아 신인상을 받습니다.
영화, 드라마, 뮤비까지 배우로서 정점 찍은 2010년. (영화 '하녀' ft. 이정재)
하도 울어 퉁퉁 부은 눈이 화면에 그대로 나왔던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ft. 문근영)
사실 서우는 스스로
"안티로는 획을 그었다"라고
밝힐 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인데요.
이제 그들이 모두
든든한 팬으로
돌아설 수 있게
활발한 활동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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