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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거절한 작품으로 '대박' 터진 어느 배우

조회수 2018. 5. 22.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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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배우 박민영이 1년 만에 '김비서는 왜 그럴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박민영은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는데요.
'시티헌터', ''성균관 스캔들', '힐러', '7일의 왕비'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로 사랑을 받은 박민영~! 그의 연기 필모를 '타임머신'이 살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아이 엠 샘'(2007), '전설의 고향'(2008)을 통해 승승장구!
출처: 스포츠서울DB
그러나 '자명고'(2009)에선 큰 흥행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좌절하게 되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심기일전하여 '성균관 스캔들'(2010)을 통해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이 작품은 배우 손예진이 고사한 작품으로도 알려서 화제를 모았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성균관 스캔들로 대박 난 그는 '시티 헌터'(2011)
출처: 스포츠서울DB
'영광의 제인'(2011), '힐러'(2014)등 다수의 흥행작의 주연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닥터 진'(2012)에선 조선시대 양반집 규수 홍영래와 대학병원 레지던트 유미나 등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잠깐!!!!
박민영 하면 빠질 수 없는
레드카펫 드레스~!
특히 그는 이 아이템을 꼭 빼놓지 않는다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출연하는 작품마다 믿고 보는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박민영! 새 작품에서도 명품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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