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왕이 연기 멘토라는 세계 제1미녀
조회수 2017. 11. 16.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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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나나가 드라마에 이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선보인 첫 연기에 호평이 쏟아졌죠.
함께 출연한 '칸의 여왕' 전도연과는 연기 멘토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고.
현빈, 유지태 등은 색안경을 벗고 봐도 될 것 같다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가수도 배우도
모두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욕심쟁이 나나.
'세계 제1미녀' 타이틀에 걸맞은
화려한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슈퍼모델 출신.
애프터스쿨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죠.
오렌지캬라멜은 색다른 음악, 의상. 댄스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노래만큼 밝은 기운 팍팍!
영국 영화비평웹사이트 TC캔들러 선정 2014·2015 2년 연속 세계 미녀 1위.
'굿와이프' 출연 전까지 오디션에서 숱하게 탈락. 그래서 연기 호평이 얼떨떨하고 신기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 배우만 하냐고요? 애프터스쿨로, 오렌지캬라멜로 계속 무대에 서겠답니다. 고마워요~~~
영화 '꾼' 개봉과 함께
새 드라마
'사자' 촬영을 앞두고 있는 나나.
배우로서 필모를
하나씩 쌓아가고 있는데요.
영화도 드라마도
모두 대박 나세요~~
그런데,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은
언제 다시 볼 수 있나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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