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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kg였던 과거 밝힌 원조 아이돌 조상님

조회수 2017. 12. 2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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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옥주현이 핑클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핑클 때 68kg였는데..." 완전 쏘쿨!!!
먹어봤자 아는 맛이라는
명언 남긴 그녀! 지금은 다이어트의
전도사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 준비했다! 핑클이 가요계
절정을 누리던 그때 그 시절을
★타임머신이 찾아갔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자! 핑클의 옥주현을 찾아라~!
출처: 스포츠서울 DB
활동 당시에도 넘사벽 가창력 보여주더니
출처: 스포츠서울 DB
핑클 활동 당시 몸무게가 60kg 이하로 내려
가지 않아 독하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처: 스포츠서울 DB
엘리자벳, 아이다, 시카고, 레베카 등
굵직한 인생 뮤지컬 만나며 제2의 인생 시작
그런 소리 말아요 ㅠㅠ
원조 걸그룹 핑클의 메인보컬 시절도,
지금 당당히 뮤지컬의 여왕이 된
지금도
넘나 멋진 이 언니!
언제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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