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건너뛰고 결혼 발표 한 배우의 과거

조회수 2018. 4. 24.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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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짝사랑 전문 배우 김민서가 진짜 5월의 신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상대는 동갑내기 일반인이라고 하는데요~ 아니 열애설도 없이 바로 결혼 발표를..!?
출처: 스포츠서울 DB
'타임머신'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김민서의 과거를 알아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9년 힙합 걸그룹 민트로 데뷔 한 김민서(맨 왼쪽). 당시 예명은 김세하.
하지만 2000년도에 민트는
해체하게 되고....
김민서는 8년의
공백기를 갖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8년 안재욱, 서지혜 주연의 SBS 드라마 '사랑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전향한 그는
출처: kbs '성균관 스캔들' 홈페이지
2010년 '성균관 스캔들'에서 기생 초선 역을 맡아 남자인 줄 알았던 윤희(박민영 분)를 짝사랑하는 감정 연기를 펼쳐 호평받았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1년 '동안 미녀'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2년 '해를 품은 달'에선 김수현을 짝사랑해 한가인을 시기하는 역을 맡아 시청자 눈도장 쾅!
출처: 스포츠서울 DB
아울러 '7급 공무원', '굿 닥터', '마녀의 법정'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김민서는 세련된 미모에 단아한 분위기로 악역 혹은 사극에 주로 등장하며 짝사랑 역을 맡았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이번에는 짝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과 결실을 맺게 된다고 하네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결혼'으로 다시 쓸 배우 김민서의 인생 2막!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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