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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에 만나 31세에 결혼' 꿈 이룬 태양의 신부

조회수 2017. 12. 2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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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민효린과 '빅뱅'의 태양이 내년 2월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민효린은 '29세에 만나 31세에 결혼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게 됐는데요.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함께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양은 결혼 뒤
꿀처럼 달콤한 신혼인
내년 상반기 중 입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내년 2월 '태양의 신부'가 되는
민효린의 모습을
★타임머신에 담았습니다.
출처: MBC 제공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트리플'.
출처: 스포츠서울DB
영화 '써니' 얼음공주 정수지.
출처: 스포츠서울DB
등장할 때마다 플래시 세례.
출처: 스포츠서울DB
민효린은 최근 강소라, 박진주 등 '써니'의 멤버들과 다시 뭉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서로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으로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
태양이 밝힌 결혼 소감처럼
언제나 변하지 않고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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