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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최초 내림굿 연기 선보인 어느 배우

조회수 2018. 3. 2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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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우새'에 출연해 화제입니다.
이날 이다해는 모벤져스의 동시다발 토크에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적응해 대화를 나누는 싹싹한 성격으로 예쁨을 받기도 했는데요.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이다해가 로코 여왕이라는 사실을요~
진지한 연기부터 코믹 로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의 매력 속으로~
GOGO!
출처: 스포츠서울DB
2001년 미스 춘향 진에 당선돼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이다해
출처: 스포츠서울 DB
또렷한 이목구비에 길고 늘씬한 팔다리, 여기에 단아한 분위기까지 장착한 이다해는 임성한 작가의 '왕꽃 선녀님'(200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왕꽃 선녀님'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다해는
출처: 스포츠서울DB
종영 후 이틀 만에 '그린로즈'(2005)에 출연, 재벌 2세 오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성숙하고 참해보이는 이미지가 강했던 이다해! 고심 끝에 '마이걸'(2005)에 출연해 천방지축 사기꾼 주유린 역을 잘 소화해내며 인기 급증.
이후 '헬로 애기씨'(2007), '불한당'(2008), '에덴의 동쪽'(2008)등 다양한 작품에 다수 출연한 이다해.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미스 리플리'(2011)
출처: 스포츠서울DB
'아이리스2'(2013)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다해의 공식석상 패션도 빠질 수
없겠죠!?
출처: 스포츠서울DB
공항패션? 내가 걸으면 런웨이
출처: 스포츠서울DB
운동복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참한 미모
출처: 스포츠서울DB
단정한 시구 패션도 이다해가 입으니 '남다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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