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악역에 공짜밥 얻어먹은 배우 누군지 아니!

조회수 2017. 10. 26. 17: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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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윤계상이 배우로서 첫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가 5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팬에게 밥도 얻어먹었고요.
장첸 말투의 짤방과 댓글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이 받니?
배우 김의성은 남의 영화에 공약을 걸었다가 마동석에게 명치를 세게 맞기도 했네요. ㅎㅎ
출처: 스포츠서울DB
윤계상에겐 깊어가는 가을이 즐겁기만 합니다.
영화 '발레교습소'를 시작으로
흥행과는 크게 인연이 없었던 윤계상,
마침내 한을 풀었습니다.
그럼 이제
도끼를 내려놓은
윤계상을 찾아
★타임머신과 함께 떠나볼까요?
출처: 스포츠서울DB
2000년대 초 국민그룹의 비주얼 센터.
출처: 스포츠서울DB
근데 이 표정, 어릴 때랑 똑같지 않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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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윤계상의 선택은 모두를 놀라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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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뭐라고요? 슈트!
출처: 스포츠서울DB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발표회. 부끄러움은 우리 몫?
출처: 다음 영화
'비스티보이스', '풍산개', '소수의견' 등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영화에 주로 출연.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물게 연기돌의 통과의례인 연기력 혹평도 받지 않았죠.
출처: 다음 영화
무자비하게 도끼를 휘두르며 "하얼빈의 장첸이야!"를 외친 윤계상.
'범죄도시' 장첸은 그가 맡은 첫 악역.
이제 '배우' 타이틀이 잘 어울리는 윤계상.
출처: 스포츠서울DB
차기작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가 될 듯 하다고 밝혔는데요. 도끼는 이제 두고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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