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文 대통령을 만납니다
조회수 2017. 7. 6.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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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정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기에 탑승해 동포 오찬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긴장을 풀고 진행할 수 있었다"고 안도의 숨을 내쉬었는데요.
'핵노잼', '비호감' 캐릭터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영철.
1999년 KBS 개그맨 공채 14기로 데뷔한
김영철은
드라마와 가요 등 분야를
확장하며 롱런 중인데요.
우리가 몰랐던 그의 과거 모습을
[★타임머신]과 함께 만나볼까요?
'개그콘서트'에서 심현섭과 함께 밤바야~
여기서 잠깐!
배우 김영철이 누구인지 모르겠다고요?
당시 KBS '태조 왕건'에서 궁예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그의 명대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잘 모른다면
패.스.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노잼' 캐릭터에 대해
처음엔 기분이 나빴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주위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그는
제3의 전성기를 맞이했는데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냄과 동시에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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