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40년 동안 스킨십 없었다는 배우
조회수 2018. 6. 8. 0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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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기자
배우 김수미가 70금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김수미는 지난 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입담을 선보였는데요.
"스킨십을 안 한 지 40년은 됐을 것"
"4~5년만 신혼이고 그대로 끝났다"
"무수한 밤 허벅지를 꼬집었다"
"너는 내 비보를 듣고 안 슬프냐?"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수미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인데요.
그가 걸어온 길!
[★타임머신]이 DB 봤습니다.
[1972] 풋풋했던 데뷔 초 모습.
[1976] 결혼 후 가족과 함께 찰칵~
[2007]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강.탈.
6일 첫방송된 '수미네 반찬'은 최고 시청률 4.6%을 기록했는데요.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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