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현실 자매

조회수 2017. 8. 24. 09: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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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성경이 열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이 미모에 없겠어요?" 대놓고 사이다 발언!
사실 배우 김성령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타고난 유전자 집안으로도 유명하죠?
미모는 기본, 타고난 끼도 꼭 닮은 자매!
역시 그 언니의 그 동생인데.
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김성경과 김성령의 자매 인증샷!
★타임머신 타고 고고씽
출처: 스포츠서울 DB
#1998년
#다정한 김자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3년
#찜질방에서 수다 삼매경~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5년 #언니와 함께
이 자매..실화냐? 하지만, 과거 둘은 성격 차이로
다투며 2년간 연락도 안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사소한 오해를 풀고
하나밖에 없는
가족이자 연예계 동료로
더욱 단단히 뭉쳤다는 김자매.
앞으로도
언제나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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