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청순 미모 자랑한 여배우의 충격 근황

조회수 2018. 6. 19. 08: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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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70년대 은막을 주름잡았던 배우
김교순의 근황이 화제인데요.
최근 방송된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서는 김교순이 조현병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방송서 공개된 그의 일상에선 괴상한 화장, 산더미처럼 쌓아둔 집안 쓰레기, 망상 고백 등이 그대로 노출돼 충격을 더했습니다.
김교순의 근황과 함께
그에 대한 궁금증도 증가했는데요.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배우
김교순의 과거를 '타임머신'이 살펴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1970년대 TBS 드라마로 데뷔한 그는 영화 '상록수', '좁은 길', TV문학관 '만추' 등에 출연.
출처: 스포츠서울DB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세련함 등 뛰어난 외모는 물론
출처: 스포츠서울DB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은막의 스타'로 불렸던 김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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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이어온 그는 갑자기 재일교포와 결혼식을 올린 뒤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DB
이후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져 90년대 초반 국내로 복귀하다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최근에는 안타까운 근황으로 돌아온 배우 김교순. 다시 건강한 생활로 돌아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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