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의 전성기'라는 배우의 품위 있는 과거
조회수 2017. 8. 4. 08: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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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 출연하며 무려 '제8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배우 김희선.
그녀는 똑 부러진 성격에다가 미모까지 겸비한 재별가 며느리 우아진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드라마 속 메이크업은 물론
미모에 가려졌던 각선미까지 화제를 모으며 '우아진' 열풍이 한창인데요.
역시 김희선!
특히 김희선 하면 빠질 수 없는 미모!
과거부터 현재까지 안 예쁜 적이 없었다는 거 아시나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타임머신'과 함께
'원조 여신' 김희선의 과거로 gogo~!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고운 얼굴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희선.
'요조숙녀'(2003)에서 극중 스튜어디스 역할을 맡은 김희선은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로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내가_바로_김희선이다
데뷔 이후 언제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김희선.
이번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인생작을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앞으로 쭉~!
비주얼 못지않은 연기 내공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가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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