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고백하며 눈물 쏟은 댄싱퀸의 과거
조회수 2017. 12. 14.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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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엄정화가 아이돌 못지않은 열정을 뽐냈습니다.
정재형과의 열애설은 철벽 방어했네요.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면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데뷔 25년이 지났지만
배우로, 가수로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엄정화의
꽃 같던 시절로
★타임머신이 출동합니다.
1993년 '눈동자'로 가수 데뷔.
MBC 합창단 출신.
긁지 않은 복권 시절입니다~
살짝 '섹시 디바'의 싹이 보이나요?
청순, 발랄, 성숙한 여인의 향기까지.
여러 매력을 품고 있는 엔터테이너.
'배반의 장미'부터 주로 댄스곡이 많은 사랑받아.
진지하게 녹음 중...인데 누가 웃기는 거야 ^^
스타는 헤어스타일로도 열일.
2008년 '디스코' 이후에는 가수보다 배우 활동에 집중.
여성 댄스가수의
수명이 짧은 국내 가요계에서
엄정화의 존재는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팝스타 마돈나는 예순이 다 된 나이에도
여전히 무대를 휘어잡고 있죠.
마돈나처럼
엄정화도 오래오래'댄스 가수'로
팬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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