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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닮았다는 '사장님'의 잘 나가던 가수 시절

조회수 2017. 7. 13. 0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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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김기자
출처: 스포츠서울DB
윤종신이 가수로, 예능인으로, 기획사 사장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진영 유희열에 이어 사장님으로는 세번째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출처: 스포츠서울DB
특유의 깐족으로 큰 웃음을 주고 있지만 그는, 잘 아시겠지만, 가사 전달력이 아~주 뛰어난 '가수'입니다.
그래서~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사장님이 되기 전
가수로서만 활동하던 시절의
윤종신을
★타임머신이
'눈에 불을 켜고'
다시 DB봤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입영열차 안에서'를 부른 김민우와는 고등학교 동기동창.
출처: 스포츠서울DB
보너스! 배두나와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에 출연했을 때.
여기서 잠깐, "정우성 닮아간다? 사진 찍어보니 아니더라".
출처: 스포츠서울DB
지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이 도드라지지만 '월간 윤종신' 등 가수로, 또 음악인으로 그의 활동은 진행형입니다.
'주간아이돌'에서 진지하게 노래를 들려주는 윤종신의 모습에 정형돈은 폭풍 눈물을 흘리기도.
이제 음악방송에서도
또박또박 들려주는 윤종신의 노래를
자주 보고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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