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킬러'로 불리는 그녀의 과거, 실화냐?
조회수 2017. 7. 21.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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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포츠서울 정기자
배우 조미령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톡톡 튀는 입담을 뽐냈습니다.
지난 1월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하남 킬러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를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미령.
어쩌면 우리가 몰랐을 그녀의
과거 모습을 ★타임머신이 준비했습니다.
조미령은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
장소란 역을 열연 중인데요.
이번 작품에서도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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