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임대수입 5천 재테크 금손 된 리틀 정우성
조회수 2018. 1. 1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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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기자
배우 장혁이 '재테크 금손'이 됐습니다.
얼마 전 tvN '명단 공개'는 장혁이 2015년 매입한 논현동 건물에서 매달 5000만 원의 임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장혁은 평소에도 경제 뉴스를 챙겨보며 재테크에 대한 남다른 안목을 키웠다고 합니다.
데뷔 전 친구가
'신문에 너 나왔다'라고 해서 봤더니
정우성 사진이었다며
그때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장혁.
두 사람이 얼마나 닮았는지
★타임머신이
한번 찾아봤습니다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
데뷔 초 '리틀 정우성'으로 불리며 화제.
많이 닮긴 닮았네요.
연기자로 이름을 알린 드라마 '학교'.
절친 차태현과 함께 나온 '햇빛 속으로'. 반항아 이미지를 굳히게 됩니다 (ft. 김현주 김하늘).
TJ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
판타지와 무협, 학원물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의 영화 '화산고'. 극 중 절정고수가 됩니다.
덕분에 '추노'의 고난도 액션도 거뜬하게 소화.
'추노' 이후 선택한 드라마 '마이더스'. 김희애에게 배신당한 뒤 복수에 나서는 펀드매니저로. 화보 찍는 줄~
'대망', '추노'. '뿌리 깊은 나무' 등 사극과 합이 잘 맞았습니다. (ft. '장사의 신' 제작발표회)
이렇게 부드러운 눈빛의 장혁 사진 흔하지 않습니다!
코믹 멜로 등
다양한 필모를 쌓아온 장혁.
그래도 '장혁'하면 액션이 아닐지.
다음 작품은
'추노', '아이리스'2' 같은
화끈한 액션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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