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갔다가 지진 상황 공유한 어느 방송인

조회수 2018. 6. 21. 17:1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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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석기자
방송인 하지영 역시 일본에 머무르는 중 지진 상황을 전했습니다.
"7시 58분에 진도 약 6.0약의 강한 지진이 왔다. 자다가 너무 놀라 뛰어내려왔다"
이 가운데 하지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하지영은 지난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현재 그는 연기와 리포터, 사회자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그는 SBS '한밤의 TV연예' 뿐만 아니라 MBN '아궁이', Mnet '댄싱9 시즌2'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수준급 진행실력은 물론~
출처: 다음 영화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비열한 거리',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에도 출연하는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연기 이력까지..?(자세한 장면은 영화를 봐주세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대세 스타들만 할 수 있다는 시구도 척척!
출처: 스포츠서울 DB
만능엔터테이너로서 손색이 없는데요~~
출처: 스포츠서울 DB
현재 일본 지진 전문가들은 향후 3~4일 내 강력한 여진이 또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해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ㅜ 하지영 씨! 어서 몸 조심히 귀국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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